2007년 02월 12일
여행 1
여행1
회사에서 집까지.
많은 관광코스와 해외여행. 특별한 의미와 각오가 필요할지도 모를 여행들.
가장 기본적인 삶의 여행의 시작. 내주위에 있는 것들의 고찰.
회사에서 집까지 도보여행...미친...
6시간동안 자동차전용도로와 인도를 번갈아 오르내리던 작지만 알찬 여행. 새벽을 느끼며 걷는 30Km 도보여행.
중간에 다가온 유혹들..아 차타고 갈까. 자기도 대리운전한다며 태워주겠다던 아저씨 두명과 택시아저씨 한분...
별스럽지 않은 타인에대한 배려가 세상은 그래도 살만한 곳이라는...근데 왜. 나를 대리운전기사로 보니...
전주곰탕집에 들러 한그릇 먹어치운 곰탕한그릇. 비몽사몽간에 바닥이 들어나도록 먹고, 따뜻한 방바닥에 대자로 누워자고 싶었던 기억. 방바닥이 진짜 지글지글 끓었다..
양정동 고개에서 잠시 비가 흣뿌렸다. 가방에 우산이 있었다...
발에 물집 잡힌 따끔한 기억들과, 관절통증의 압박... 인도가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46번 국도. 위험한 도로...
내 의지의 시험이라는 생각에 포기하지 않았던 힘들고도, 의미있었던 30Km 6시간의 회사에서 집까지 도보여행...
차에 깔려 안죽은게 다행이다.
음...의지와 실행이 성공적이었다...는 자평과 함께...
숫자충족하기...영원히 행복할 수 없는 가치의 추구...행복의 망상...
숫자 때려잡기...그것이 행복에 가는 지름길이다.
회사에서 집까지.
많은 관광코스와 해외여행. 특별한 의미와 각오가 필요할지도 모를 여행들.
가장 기본적인 삶의 여행의 시작. 내주위에 있는 것들의 고찰.
회사에서 집까지 도보여행...미친...
6시간동안 자동차전용도로와 인도를 번갈아 오르내리던 작지만 알찬 여행. 새벽을 느끼며 걷는 30Km 도보여행.
중간에 다가온 유혹들..아 차타고 갈까. 자기도 대리운전한다며 태워주겠다던 아저씨 두명과 택시아저씨 한분...
별스럽지 않은 타인에대한 배려가 세상은 그래도 살만한 곳이라는...근데 왜. 나를 대리운전기사로 보니...
전주곰탕집에 들러 한그릇 먹어치운 곰탕한그릇. 비몽사몽간에 바닥이 들어나도록 먹고, 따뜻한 방바닥에 대자로 누워자고 싶었던 기억. 방바닥이 진짜 지글지글 끓었다..
양정동 고개에서 잠시 비가 흣뿌렸다. 가방에 우산이 있었다...
발에 물집 잡힌 따끔한 기억들과, 관절통증의 압박... 인도가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46번 국도. 위험한 도로...
내 의지의 시험이라는 생각에 포기하지 않았던 힘들고도, 의미있었던 30Km 6시간의 회사에서 집까지 도보여행...
차에 깔려 안죽은게 다행이다.
음...의지와 실행이 성공적이었다...는 자평과 함께...
숫자충족하기...영원히 행복할 수 없는 가치의 추구...행복의 망상...
숫자 때려잡기...그것이 행복에 가는 지름길이다.
# by | 2007/02/12 08:32 | 나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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