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폐암백신을 개발한 쿠바

글을 읽으니, 자본주의사회에서 의료와 복지는 어떤 의미인가. 라는 의문이 다시금 고개를 쭈삣 쳐든다.
결론: 의료,복지는 국가가 자본주의로 부터 지키고 보호해야할 최소한의 영역이다. 분명하다. 십탱이들....


[기제랄 곤잘레스 / 쿠바 분자면역학연구소]
“기존의 항암치료에는 머리카락이 빠지는 부작용이 있었습니다. 이 폐암 백신은 그런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폐암 백신은 여러 나라에서 임상실험 단계에 있습니다. 하지만 당분간은 쿠바 내에서만 시판될 것으로 보입니다.
 외국인도 쿠바를 방문해 폐암 백신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1962년부터 쿠바 여행이 제한돼 온 미국인들은 폐암 백신의 혜택을 누리기 힘들 것 같습니다.

 

사회주의국가이고 폐쇄되고 경제적으로 어렵다는 쿠바에서 세계 최초로 폐암 백신을 개발하였습니다.

사실 쿠바의 의료수준은 굉장히 높은 편이며 의료환경이 잘 되어 있습니다.

쿠바혁명이 성공한뒤에 체 게바라가 보건장관이 가장 역점을 둔게 바로 의료사업입니다.

체 게바라 자신이 부에노스아이레스 의과대학 출신이고

몸이 아픈데 돈이 없어서 치료받지 못하는 것을 없애기 위해서

의학도 발전시키고 무상의료를 쿠바국민에게 제공하였습니다.

 

지금 현재에도 많은 외국인들이 쿠바에 들어가서 병을 치료하고 관광도 한다고 합니다.

높은 의료수준에 공기도 좋고 하니까 치료와 요양을 겸해서 가는 모양입니다.

 

밥 먹고 살기도 힘든다는 사회주의국가에서 이처럼 세계 최초로 폐암백신을 개발했습니다.

하버드의대,서울의대 기타등등 자본주의사회의 우수한 의대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치료비 비싸게 해서 돈만 땡길려고 하니까 공부는 별로 안하겠지요.

 

사람이 아픈 것 가지고 돈만 벌려고 하지말고

공부 많이 하고 연구개발에도 신경을 많이 써야 하겠습니다.
 
 

by 씨알 | 2008/06/27 11:38 | 사회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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