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 16일차(9월5일)-2


현재시각 18:25

심호흡(흡기90%시) 우폐 하엽 뒤쪽부근에서 꾸르르 소리가 들렸다.

이 소리는 새로운 공기의 출현 또는 흉수의 등장....인가???
청진기를 주문해야겠다.

이 모든 나의 과민행동은 어느때보다 깨끗하지 못한 이번 입원 및 시술과정과 퇴원에 있다고 본다.
또한 너무도 당연한 행동임.
누구도 뭐라 할 수 없음.

by 씨알 | 2008/09/05 18:31 | | 트랙백 | 덧글(0)

퇴원 16일차(9월5일)

두통은 좌우를 가리지 않고 여전하다.
심호흡시 우폐의 통증. 하엽과 중엽 일부의 통증.
좌폐는 비교적 괜찮고.

역시 관건은 두통이다.

왜?

by 씨알 | 2008/09/05 10:18 | | 트랙백 | 덧글(0)

노전대통령의 근황


뭔가 말을 좀 하고 싶은데,
마땅히 할말이 안떠오른다.
난 그도 찍었고 그도 찍었는데.
그보단 그가 더 불안하다.

아무튼 퍼왔다...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0&articleId=414111

생일 아침 08시,

이른 아침 자원봉사를 온 봉사자들이 생일 떡과 음료를 준비했다.

 

큼지막한 생일 떡을 놓고 부모님과 같이 봉사에 참여한 아이가

대통령에게 음료를 따른다.

고 녀석 참~ 자세가 예의 바르네...

 

대통령은 나무 젓가락으로 생일 떡을 자른다.

 

그러더니 손으로 떡을 떼어 낸다.

 

그걸 뚝 잘라 나눈다.

 

너도 먹고 나도 먹고 다 같이 묵자~

 

각지에서 온 자원봉사자들이 여러날 가꾸고 있는 연지못 정자에 앉아 생일 아침 다과와

담소를 나눈다.

 

옆에서 대통령 말씀을 듣고 있는 아이의 표정이 진지하다.

이 아이들이 부정과 부패 그리고 불의에 항거하는 미래의 촛불되겠지...

 

생일 오후 3시,

다른 지역에서 온 자원봉사자들이 활동을 마치고 대통령의 생일 축하 자리를 마련했다.

 

꼬막손 아이의 꽃다발을 받는 대통령.

 

잔디밭에 모여 앉아 축하를 주고 받고 덕담도 나눈다.

 

경호부장과 농군으로 변한 비서관도 봉사자들이 준비한 다과를 함께한다.

 

조촐하지만 모두 함께하는 이 자리는 즐거운 소풍이 따로없다.

 

그날 저녁.

봉하마을 분들을 사저로 초대했다.

대통령의 생일 겸 집들이...

 

노란 고무줄로 머리를 묶은 권여사님이 마을 사람들을 맞는다.

 

생일 선물과 집들이 선물이 많이 보던 것 들이다.

우리 서민들이 오래 전 부터 주고 받던 선물,

하이타이~ㅎㅎ 그리고 휴지~ㅎㅎㅎ

그 선물에 마냥 즐거워 하는 권여사님~멋져부러~

 

마을 사람들이 준비한 케익

 

권여사님은 먹거리를 나르고...

 

찾아준 마을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도 하고...

 

대통령도 인사 말씀 전하고...

 

마을 이장님에게 찌그러진 도자기도 선물로 받았다.

 

청년시절 민주화 운동과 부패추방운동을 하시다 농촌계몽운동을 위해 고향 봉하로

귀향하여 정진하고 계시는 선사.

대통령이 젊은 시절부터 정신적으로 많은 교류를 가졌던 동지며 스승이기도 하다.

 

생일을 맞은 대통령은 그날도 자전거를 타고 이곳 저곳 자신을 찾은 이들을 향해 나선다.

누군들 권좌를 싫어하고 권력을 외면하겠는가.

하지만, 대통령을 그만둔 당일 '아~좋다!'라고 외친 그 모습을 우리는 기억한다.

그는 끝을 알고 그 끝을 아름답게 맺기 위해 최선을 다 했다.

 

그뒤,

그 누구는 마치 권력이 끝이 없는 것 처럼 국민을 두드려잡고 있다.

화무십일홍이고 달도 차면 기운다는 말,

그 말을 꼭 알아야 한다.

5년후 마음편히 살려면...

 

어느 장로의 부인은 천만원 짜리 핸드백을 선물로 받았다지...

그 장로는 정권을 잡았고...

 

행복할까

 

난 몇천원 짜리 세제와 휴지가

천만원 짜리 핸드백 보다 더 좋은 선물이란 걸 알았다.

왜,

행복해 보이니까.    









by 씨알 | 2008/09/03 01:38 | 역사 | 트랙백 | 덧글(0)

퇴원13일차 외래진료 결과

 

그동안의 관찰된 자가증상의 설명과 담당 선생님의 대화입니다.

 

1. 화학 유착술 후 지속되던 우폐 하엽쪽의 통증(재채기,트림,하품시)은 퇴원 이후에도 아팠습니다.

    또한 X선에서 보이듯 우폐 하단의 하얀부분이 계속 올라와 있는데 이것과 통증이 관련이 있습니까?

   --> 수술후 그럴 수 있는 현상입니다. 하얀것은 횡격막이 시술과 함께 올라온 것으로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집니다.

 

2. 시술과 함께 증상이 있던 두통이 퇴원 후 하루도 거르지않고, 불규칙적으로 1시간이상 3시간 미만 지속되었습니다.

   혹시 폐에 불필요한 흉수가 있는 것은 아닌지요?

  --> 두통에 관해 기록해 놓으심(차트에 적으셨습니다). 흉수는 없습니다.

 

3. 이틀전 동네뒷산 약수뜨러 가는데 좌폐 등쪽이 지그시 누르는듯한 통증이 있었습니다.

 --> 좌측폐가 X선상으로 깨끗합니다.

 --> 한달정도 후 다시 진료 합시다(9월30일 예약접수함). (스템플 빼고 소독하고 나왔습니다)

 

 

우선, 우폐하단 하얀부분에 대해 시간이 지나면 다시 괜찮아 진다는 말씀에 안심했구요.

통증이 있을 수 있다고 하시니, 예상된 증상인 것 같아서 그것도 일단 안심했습니다.

두통은 일단 그려러니 할 수밖에요.

좌폐는 수술한지 오래 되었고 그동안 괜찮았는데, 통증에 대해 X선으로 괜찮다고만 하시는 부분에서는 좀 아쉬운 면이 있지만, 우선 X선상에 큰 병변의 소견이 안보이시는 상황이므로, 일단 accept...

 

오늘 입원 병실에 올라가 봤는데, 40대 귀금속공예하시는 아저씨 한분도 기흉으로 제가 누웠던 자리에 누워 계시더군요.

기흉이 많긴 많은가봐요.

혹시 기흉이 마르고 젊은사람이 잘걸린다...외에 의학적 통계자료는 없을까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by 씨알 | 2008/09/03 01:05 | | 트랙백 | 덧글(0)

국가부도 시작이랍니다.

[퍼옴] 국가부도 시작
원문 : 국가부도 시작





위 사진은 3월 말 기준 건설부 발표이지만
8월 말 현재 실제 미분양은 23만 가구 이상이라고
SBS뉴스추적이 보도 한 바 있다.


지난 3월에 아파트건설 업체들이 내건 슬로건을 보면
<분양가 20% 할인, 중도금 70% 무이자, 입주 후 1년 뒤 중도금 납부>...ㅎㅎㅎ
네온싸인 화려한 밤길을 걷는거 같지 않는가?
좀있다가 네온싸인 불꺼지고 나면 적막강산인거다.





현재 수도권 아파트 미분양만 40%를 넘고 있단다.
이판국에 이명박정부는 꺼지는 거품을 멈추기 위하여
두개의 신도시를 새로 짓겠단다
이건 뭐 막가자는 거지..





이명박 정부는 자기들 지지세력들인 부동산 땅부자와 투기세력을 위하여
국민혈세로 이런 미분양 아파트를 80%가격으로 사준다고 하는데
이건 뭐 정부가 나서서 부동산투기 도와주는것도 아니고...
그게다 국민세금으로 사주는 거 아니냐고요
민간 시장에서 안 팔리면 가격을 내리는 게 맞는거지
그걸왜 국민세금으로 정부가 사주냐고요


지금은 5조원이 넘는 물량을 30%이상 할인 땡처리해도 사는 사람이 없다고 한다.
막차타고 부동산펀드타셨으면 우황청심환좀 사두시길..





9월에 만기가 도래하는 단기외채의 대부분이 부동산 시장에 몰빵되어 있는데
건설사가 미분양으로 인한 상환압박으로 줄도산을 하게 되면
건설사에 대출 해 준 1금융,2금융 줄도산하게 된다


금융 줄도산하면 또 국민혈세로 공적자금 투입해야 한다
쉽게 생각해보자.
달러 단기외채를 갖고와서 원화로 부동산에 몰빵했는데
원화가 전부 부실로 잠겨버리면 애네들 빌려온 달러는 뭘로 갚냐?




2008년 8월 현재 외환보유고는 2400억달러
(7월2500억달러에서 만수가 200억달러이상 날림.외환보유상위10개국가운데 한국만 줄어듦)
9월에 만기가 돌아오는 단기외채만 1800억달러
연말까지 만기가 돌아오는 것과 유동채무는 다뺀거다.
2400-1800=600억달러...
600억달러갖고 연말까지 환율방어까지...
1조달러가 넘는 투기자본이 장난치러 들어오면 막을수있는 방법있나?
1%부자를 위한 감세법안은 460여건이나 상정 해 놓고
이럴때 대비한 안전장치를 상정 한 적 있나?ㅡㅡ





상황이 이러한 데 서민들 가계대출도 장난 아니다
1997년 IMF 터질 때만 해도 가계대출 규모는 150조 내외였는데
현재 600조를 돌파 폭주 중이며 금리 역시 폭주다.





서민들 대출도 상당 부분 주택마련을 위해 대출된 것으로
부동산 무너지면 서민들 집날리는 사람들 수도 없게 될것이다.





중소기업대출자금도 총400조다
현재 금리가 계속오르고 있어 야들도 파산도미노벌어지기 일보직전이다.





고용의 86%를 감당하는 중소기업들이 줄줄이 자빠지면 내수 있을 거 같나?
imf때와는 달리 내수에 의존하는 바가 커진 상황인데 내수 다 꺼지면
어떻게 될 거 같나?


한국 음식업 중앙회에 따르면 올 들어 6월까지 전국 음식점 중 5300여개가 폐업했다.
하루에 30개의 음식점이 문을 닫은 셈이다.
또 현재 1만4000 여개 이상의 음식점이 휴업 중이다.
이들은 IMF보다 훨씬 어렵다고 하고 있다.


대기업들은 위기상황을 잘 알고 있기에
외국인들 손털 때를 대비해 달러 보유만 하고 있지 투자 절대 안 하고 있다.





야들은 국가부도 나도 상관 없는 국제 자본이 된지 오래다.
서민만 죽는 거다.
이미 청와대수석 이백만이 집 팔아 먹을 때부터
강남부자들은 부동산을 팔아 현금화하고 있었다.
서민들은 지금 부동산 싸다고 절대 사면 안 된다.
이제 곧 대 폭락이 시작된다.
인구는 줄어들고 있는데 물량은 더 늘어나고,스태그플레이션으로 수요는 줄고,
폭락안하면 어쩔?





이판국에 이명박정부는 국민혈세로 만든 산업은행을 동원하여
미국에서 처치곤란인 부실금융 리먼 브라더스를 인수하려고 한다.
거기다 알짜 공기업들은 모조리 민영화해서
지네 친인척들에게 팔아넘기려고 하고 있다





인천공항을 맥쿼리펀드에 넘기는것도 그렇고
대우조선,한전등의 대주주인 산업은행을 민영화해서 조카에게 주려는 것도 그렇다.





그것도 그냥 주는게 아니라
국민세금으로 덩치를 더 키워서 민영화시킨단다.





그래서 지금 국책일때 무조건 인수합병해서 덩치키운후
그로인해 발생하는 부실은 모조리 국민세금 공적자금으로 꼴아박는거다
그리고 차근차근 국민세금으로 부실 정상화 한 후에
민영화,선진화로 자기 가족들한테 넘기는 거다
이게 선진화면 일제시대가 유토피아냐?
어찌 선진화가 태국을 벤치마킹하냐?


이런데 국민혈세가 대거 투입되면 국민들 타고다니는
버스,지하철,기차등 대중교통 배차시간 늘어난다
학교,도서관,골목길,하수도,지방국도,공공화장실등 사회간접자본은 모조리 취소 되는거다.
그럼 또 교통체증에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는건 국민들인거다
기름값,버스비 없어서 자전거로 몸빵하는데 자전거도로 없어서 차에 받혀 죽는것도 국민들인거다.
뭐 유인촌이야 양복입고 일년에 한두번 한강도로 달리면 되겠지만...ㅡㅡ
그리고 나이들어 늙으면 복지는 커녕 빈병 팔고,폐지 수집해서 먹고 살아야 하는 거다.
하긴 뭐 있는 도서관도 민영화시켜 개인사유화하고 있으니
현대판 고려장이 국가적으로 진행된다고 봐야 할까?





시국이 이러한데 한나라당은 정치자금에 눈이 멀어
국회거부권 행사는 커녕 이명박정부의 딸랑이 노릇이나 하고 있다.
다음 총선에 무늬만 바꾼 한나라당 찍으면 진짜 사람 아니라고 본다.





그거뿐인가
국민세금으로 만든 국가상수도를 민영화하고 있다
이미 관련법안은 거의다 마무리 했다
국가상수도 받아먹는놈이 누군가
이명박친형의 이상득이 사장있었던 코오롱워터스다
여긴 정수기회사가 아니다
이상득의 사돈이 회장으로 있다
검색해보면 치를떨고 분통이 터질것이다
언론에는 이런거 안나온다
이미 다 장악되어있다





현재 박정희 전두환식의 공안정국으로 이미 유도하는중이다
허위사실유포로 주가조작해서 400억 먹었다고 정국교의원에게 징역10년을 구형하면서도
론스타가 4조이상 챙겨먹고 세금한푼안내고 튀어도 무죄선고하고 아무 탈없는 나라가 우리나라다


대통령이란자가 지 조카의 주가를 위해서 국정연설에 녹색성장을 외치면서
한편으로는 빨간색 원자력발전소를 10기나 더 건설하겠다고
꼼쑤부리고도 멀쩡한게 한국이다.
원전이 녹색이면 태양열은 적색이냐?


IMF 두 번 지원 없다.바로 모라토리엄이다.
국가부도 되면 일본이나 중공 화교자금 빌려야 한다.
갸들이 그냥 빌려줄거 같나?
일본에는 독도개발권 100년 무상대여
중공에는 이어도개발권 100년 무상대여하겠지
그것도 지분51%양보이러면서 ㅡ.ㅡ
나라가 팔려 가는데 국민은 모른다.
이면계약으로 꼼쑤 부려도 무죄고 탈없는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다.





한화가 공적자금 1조5천억 국민혈세 투입된 대한생명을
자기자본230억으로 꿀꺽하는 게 우리나라다
배꼽이 배를 먹는다고 할까 비스켓이 코끼리를 먹는다고 할까
이 한화와 짜고친게 인천공항 먹으려는 맥쿼리였다
맥쿼리 사장으로 있었던 자가 바로 이명박 조카 이지형이다
여기서 조카란 형님의 장남이지


맥쿼리를 인수한 프리메이슨 골드만삭스덕분에
이지형은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사장이 된다





뭐좀 감이 오시는지..
한화는 조직폭력배 사건으로 유명한 김승연이 회장이다.
이명박도 대선치룰때는 지가 집권하면 한화사건 두들겨 잡겠다고 해 놓고
이젠 뭘 쳐먹었는지 지 조카한테 넘기다 실패한 대우조선을 넘겨 주려고 꼼쑤 쓰고 있다


도대체 멀쩡한 흑자 공기업을 왜 민영화하나?
민영화 목적이 공기업의 경영 합리화라며?
단언하건데 국민세금으로 만든 공공기업을 민영화라는 이름으로 사유화하는것은
명백히 사기행위다.
이런 국제사기를 국제적 흐름이 어떠니 하는 자들은 경제의 경자도 모르는 자다,
민영하는 명백히 사기행위다.
FTA도 마찬가지다.
FTA는 국가헌법을 무효화시키는 반국가적 조항을 담고있다.
나라 자체를 허물고 국제자본들에게 갖다 바치려는게 FTA다.
신자유주의에서 자유를 누리는건 0.1% 국제자본 뿐이라는것을 명심하시길..


끝으로 언론조작으로 물을 민영화한 이탈리아의 실상을
조금 보여드리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혁명은 진실을 전달하는데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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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씨알 | 2008/09/01 14:11 | 자본/시장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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